처남의 댁네 병 보듯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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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(⇒ 처삼촌(妻三寸)).
- 남의 굿 보듯 '자기 일이 아닌 것처럼 무관심한 태도를 방관하는 모양'을 이르는 말.
- 처남 처-남【妻남】[명사]아내의 남자 형제.
- 댁네 댁-네【宅네】 [댕-][명사]동배간이나 손아랫사람의 아내를 간접적으로 일컫는 말.* 그가 자기 ~와 함께 왔습니까? 처남 ~.
- 병 I 병1 【兵】[명사]《군사》 하사관 아래의 군인. 곧, 병장, 상등병, 일등병, 이등병 등.I I 병2 【甁】[명사]1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 쓰는, 목과 아가리가 좁은 그릇.2 [의존] 한 병에 드는 분량의 단위.* 참기름 한 ~.I I I 병3 【丙】 [병:][명사]1 십간의 셋째.2 십간의 차례로 매기는 차례나 등급의 셋째.* 갑, 을, ~
- 본댁네 본-댁네【本宅네】 [-댕-][명사]'정실2 1'을 낮잡아 일컫는 말. [준말] 본댁 2.
- 작은 병 플라스크
- 손금 보듯 자세하게 환히.
- 극남의 남단의; 최남의
- 남의달 남의-달 [-의-/-에-][명사]해산할 달의 그 다음 달.
- 최남의 남단의; 극남의
- 목이 좁은 병 그 한잔분의 용량; 큰 포도주 병
- 병 닦는 솔 쇠뜨기
- 병 주고 약 준다 '해를 끼치고 나서 구해 주는 체한다'는 말.
- 뿌리는 병 체질하는 사람
- 아는 게 병 똑똑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앎이 도리어 걱정거리의 원인이 된다는 말.